박효신 피소 파산 정리

 

가수 박효신하면 무엇이 생각나나요?? 매력적인 목소리와 멋진 얼굴이 생각이 납니다 이러한 박효신의 현재 피소를 당해 큰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신은 1987년생으로 19년도기준 39살이며 1999년'해줄수 없는일' 앨범을 내며 데뷔를 하였고 최근에는 '너의 노래는' 아이유와 정재일,이적,김고은 과 함께 방송을 하였습니다 

 

 

먼저 이글을 보시기 전에 '피소'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봐 적어놓을게요 

피소는 '소송 제기를 당하다' 의미인데요 피소를 당하게 되면 먼저 경찰,검찰등 수사기관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습니다

 

 

이 과정 중 혐의가 입증되면 검찰에 의해 기소가 돼 재판에 넘겨지고 혐의가 심각하거나 도주 우려가 있으면 구속 기소 아니라면 불구속 기소가 됩니다 하지만 만약 혐의가 입증되면 가수 박효신은 공인 으로 아마 불구속 기소가 될듯합니다.

 

 

 

박효신의 피소는 벌써 두차례나 피소를 당한 적 이있는데요 그 첫번째는 2006년 닛시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관련 피소로 계약금 전액에 달하는 10억여 원을 반환했고 2008년에는 인터스테이지와의 30억 원대의 소송에 휘말려 15억 원 및 지연손해금 배상 판결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박효신은 15억 및 지연손해금을 갚지 않고 일반회생 절차를 신청하였고 2015년 재산 은닉 혐의 등 면탈죄로 범금 200만원 선고 받았으며 법정 이자 포함해 33억여 원에 달하는 채무액을 변제했습니다

 

 

이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채무액 해결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에는 과거 내용 이였고 이젠 현재에 대한 박효신 피소 내용에 다루겠습니다

 

 

전 소속사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이 끝나가던 무렵  A씨는 박효신과 전속 계약을 하기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여러차례 하였는데요

 

 

박효신은 A씨에게 자신이 타고다닐 차량 벤틀리 승용차와 모친이 타고 다닐 차량 벤츠를 요구 하였고 손목시계와 각종 지원을 받아 4억원 이상을 지원 하였다 합니다 전속계약을 하기위해서요

 

 

이후 박효신은 고소인A씨가 설립하려는 기획사와 계약 하겠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히며 A씨에게 돈을 가져갔지만 정작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에 화가난 A씨는 약속 불이행에 대해 따져 물었지만 박효신은 '어쩔 수 없었다'하고 연락도 끊었다 합니다

 

그러면서 애초에 A씨와 전속 계약 체결할 생각도 없으면서 A씨로부터 차량과 시계,현금등 편취해 고소 하게 되었다 설명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효식 소속사측은 '사실무근'이며 이어 "박효신은 현재 예정된 공연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건에 대해서는 공연 종료 후 법적으로 강경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아티스트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니다 

사건의 진실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A씨와 박효신 모두 잘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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