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아나운서 과거 입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하철에서 몰  카를 찍어 이슈가되고있는 전 김성준 앵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준은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카메라 사진을 찍은 혐의로 입건 뒤 김성준 사표 수리가 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김성준은 지난 07월03일 오후 11시 55분경 서울 영동포 구청역 안에서 원피스를 입고 걸어가던 여성의 하체 사진을 몰래 촬영 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지만 범행 사실을 부인하였지만 휴대전화 안에서 몰래찍은 여성의 사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성준의 나이는 올해 56세로 학력으로는 워싱턴 대학교 졸업 컬럼비아 대학원 정치학 석사 까지 마쳤으며 이후 sbs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현재 몰  카 파문이나와.. 역시 사람은 학력이 다가 아니며 나쁜짓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렇게 잘나가다가.. 몰래  카메라가 먼지 참..

또한 김성준은 2017년 kbs 연기대상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려원과 유아인에 대한 비판을 하였는데요 

수많은 훌룡한 연기자들이 연말시상식 무대에 올르면 왜 연기를 못하는걸 까?? 라며 비판을 하였지만

이후 유아인은 "'김성준'님. 당신의 소명을 스스로 잘 성찰해 보시기를 바란다. SBS 보도국 부장, SBS 보도국 앵커, SBS 청와대 출입기자인 당신은 연기자인지 직업인인지. 앵무새인지 사람인지. 그 직업이 어떠한 직업인지. 이 시대는 어떠한 시대인지"를 이라고 적었다. 

이후 김성준은 정려원과 유아인에게 사과를 마치며 사건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또한 김성준의 과거를 보면

2013년 'SBS 8 뉴스' 앵커 시절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파문과 관련해 ‘뉴스하기 싫은 날’이라고 표현한 소셜미디어 사진이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김성준은 2013년5월1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며 뉴스하기도 싫은 날이다. 내가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날이다''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는 “성추행이고 뭐고 청와대 대변인이란 사람이 정상회담과 의회 연설 사이에 나이 어린 인턴 직원과 운전기사를 데리고 술을 먹으러 다녔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질”이라며 “기사 한 줄 표현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데 프레스센터나 상황실을 비우고 개인행동을”이라고 일침을 가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몰래   카메라 현행범으로 아나운서 사표를 냈군요.이상 김성준 전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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