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수 한보그룹 무엇이길래 문제가 되는가??
한보그룹은1974년부터 1997년까지 대한민국 14위에 차지하는 대기업이였으나 1997년 자금이 원활하게 유통되지 않자 다른 기업까지 피해를 보며 97년에는 대한민국 악몽의 외한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여담이지만 한보그룹은 점 으로 시작해 점으로 망한 기업이라 하는데 그이유는 세무공무원이던 정태수는 일하는게 너무 지루해 점을 보러갓다고 합니다 점 집에서는 "사업을 하면 잘될거라" 말을 하였고 이후 정태수는 창업을 하여 부동산과 아파트 사업을 통해 승승장구하며 돈을 벌었고 이후 한번더 점쟁이를 찾아갔는데 "쇳가루를 만지면 잘될거다" 말을 들은뒤 제철소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쫄딱 망해버린 기업입니다.
현재 정태수 아들 정황근씨는 회사돈 320억 가량 횡령 한 혐의가 있습니다.
정태수 전 회장은 97년 이후 계속 해외에 도피생활 하였으며 생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이 안된 상태 이며 정태수 회장의 세금 체납은 약 2225억원이라 합니다
정태수 아들 나이 근황은??
전 한보그룹 정태수 넷째아들인 정황근은 64세이며 최근 두바이에서 검거 되었고 21년만에 대한민국 검찰에 소환 중이며 법에 심판을 받겠습니다 또한 정황근(64세) 스위스 비밀계좌로 3270만 달러 (한화 약 323)을 빼돌린 혐의도 있으며 294억 정도의 세금 체납액도 있습니다
정황근 인터뷰 내용
◇기자: 도피 도대체 왜 하셨습니까?
◆정한근: …….
도피생활 어디서 어떻게 하셨는지요?
◆정한근: …….
◇기자: 수백억대 체납세금 있으신데 내실 생각 있으세요?
◆정한근: …….
◇기자: 동아시아가스 320억 원 횡령 혐의 인정하십니까?
◆정한근: …….
◇기자: 한마디만 해 주시죠.
◆정한근: …….
◇기자: 정태수 회장과 연락되십니까?
◆정한근: …….
◇기자: 정태수 회장 어디 있는지 모르세요?
◆정한근: …….
묵묵부답으로 답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태수 일가와 정황근(나이 64세) 법의 심판을 꼭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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