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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고 최진실 딸 최준희양 17살에 결혼한다고??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찍은 웨딩 콘셉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요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최준희양은 17살의 나이로 아직 결혼은 이르지 않나 생각이 들어 진짜 결혼은 아닌 것 같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최준희양은 그동안 앓고 있던 루프스 병에 대해 정상 수치로 돌아오고 건강해졌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루프스 병을 앓고 있는 동안 다리에 물이 가득 차고 두드러기와 얼굴의 부기로 인해 심한 건강상태를 전해졌는데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사진 올린뒤로 최준희 양은 루 수프병을 앓고 있는 동안 든든한 옆을 지켜주던 남자 친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남자 친구 사진을 올렸습니다. 향후 현재 연애하는 남자 친구와 실제 결혼까지 이어질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아프지 말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