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 롯 홍자 지역감정 유발? 무엇때문에?

미스트 롯 홍자 현재 실검 순위권에 있는데요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볼게요 미스트 롯 홍자는 지난 7일 전남 영광 단오제 개막식에 참석해 무대를 하였는데 여기서 논란의 생겼습니다. 

 

 

공연하기전  전라도에 관해 언급을 하며 지역 주민들을 불편하게 했는데요 홍자는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전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뿔도 나 있고 이빨도 있고 손톱 대신 발톱이 있고 그런 줄 알았는데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보내주셔서 너무 힘내고 감사하다며 자신의 외가는 전부 전라도다 경상도도 전라도도 다 나에게는 같은  고향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를 들은 여러 측면에서 지역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냐?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이다 라며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홍자 측 관계자는 전라도 지역을 절대 비하한 게 아니다 미스 트롯 홍자가 분위기상 재미있게 이야기하려다 보니 신중하지 못했다며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에게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도록 감독하겠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해요

 

홍자 나이 올해 34살인데 정말 동안을 자랑합니다 홍자의 남자친구는 남성들의 대표곡 "고칠게"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진원이라고 합니다 진원의 나이는 올해 31살인데 선남선녀 커플이라니 부러울 뿐입니다. 또한 홍자는 여기요, 사랑 참등 정말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이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자 팬카페 또한 급상승하고 있죠. 앞으로는 유명해진 만큼 조심하며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